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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의 보헤미안 랩소디 '부천 더퀸 실용음악학원'
정지영 기자 | 승인 2019.04.25 10:17
'부천 더퀸 실용음악학원'로고

[뉴스인] 정지영 기자 = 부천중동에 위치한 ‘부천 더퀸 실용음악학원’은 2009년 3월에 개원하여 지금까지 ‘엑소 백현’, 싱어송라이터 ‘수민’을 배출 하였으며, 서울예대, 동아예대, 호원대 등 수많은 합격생을 배출하였다.

‘부천 더퀸 실용음악학원’은 매년 3월에 홍대 롤링홀, 프리즘홀 등에서 정기공연을 해왔으며, ‘딕펑스’, ‘예리밴드’, 탑밴드 출신의 ‘톡식’, ‘녹스’ 등이 공연의 게스트로 참여하기도 했다.

음악을 전공하지 않는 이상, 한 평생 살면서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

부천 더퀸 실용음악학원 공연모습

‘부천 더퀸 실용음악학원’은 원장을 포함 모든 강사진들이 ‘누구나 공연 할 수 있고, 누구나 편하게 구경 올 수 있는 공연’ 이라는 슬로건과 마인드로 본관 3층 홀에서 매달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이제는 ‘더퀸’의 모든 학생, 주부, 직장인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한 때 자신의 꿈이었던 노래나 연주로 멋진 무대를 만들어 내고 있다.

‘부천 더퀸 실용음악학원’은 부천에서 유일한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출신의 ‘김오영’원장이 운영을 하고 있다.

부천 더 퀸 실용음악학원 '김오영'원장

김오영 원장은 서울예술대학교 ‘예술의 빛’ 수상 및 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 음악교사를 역임하고, 밴드 ‘리페어샵’의 베이시스트로 활동하였으며, 2016년 ‘Repairshop 정규 1집’을 발매하였다.

김오영 원장은 "학생들이 입시를 인생의 최종목표로 잡고 있는것이 안타깝다. 그런 친구들은 입시에 성공할지는 몰라도 그 이후의 원대한 목표가 없기에 쉽게 방황하거나 결국엔 음악을 포기하는 걸 많이 봐왔다. 대학입시는 아티스트가 되는 과정의 한 부분이어야 하며, 나와 선생님들은 대학입시에 포커스가 아닌 한국의 문화예술을 이끌 아티스트를 양육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를 위해 학원생들뿐 아니라 외부의 예비 아티스트의 꿈을 가진 청년들을 모아 길거리 공연(버스킹)을 무료로 후원하는 ‘Be Moved’라는 단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재능있는 친구들에겐 앨범제작의 기회까지 자비로 지원해주고 있다.

또한 학교 밖 아이들과 음악교육을 접하기 힘든 친구들을 위해, 부천시의 각 기관, 단체들과 MOU 를 맺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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