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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피해지역과 우리들의 일상을 이어주는 'THE BRIDGE'
박준식 기자 | 승인 2019.04.10 15:54
피아니스트 공민

[뉴스인] 박준식 기자  = 위로를 전하는 피아니스트 공민을 중심으로 결성된 THE BRIDGE는 일본을 시작으로 재난 피해지역과 우리들의 일상을 이어주는 다리가 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오는 4월 20일 스페이스 바움에서 그들의 첫 한국공연 THE BRIDGE CONCERT in SEOUL이 신사동에 위치한 스페이스바움에서 2회공연으로 개최된다.

K-pop계에서 지난 10년의 시간 수많은 가수들과 함께 연주했던 피아니스트 공민. 2014년 일본에서 솔로 피아니스트로 데뷔하며 발표한 그의 진심이 담긴 첫 앨범 <iNTEGRiTY>와 두 번째 앨범<눈물이 주룩주룩 涙そうそう>으로 2013년 6월부터 매달 일본을 방문하여 자선연주로 동일본대지진의 아픔을 치유하던 그가 프로젝트 밴드 ‘THE BRIDGE’와 함께 돌아왔다.

‘THE BRIDGE’는 공민을 비롯한 3명의 한국 K-pop 뮤지션 박광식, 김기욱, 임용훈으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팀으로 밴드 활동과 더불어 4명의 한국 THE BRIDGE 멤버들과 12명의 일본 구니타치음악대학의 젊은 뮤지션들로 구성된 한일연합 빅밴드 ‘THE BRIDGE orchestra’ 를 결성. 일본의 대지진피해지역등 재해지에 음악을 통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재해지와 그들을 응원하는 이들의 마음을 잇는 가교(THE BRIDGE)가 되고자 시작된 The Bridge Project. 현재 일본뿐 아니라 2018년 8월25일 LA Downtown에 위치한 Little Tokyo의 Aratani Teatre에서 성공적인 콘서트로 미국 활동의 첫발을 내딛었다.

THE BRIDGE의 첫 한국공연인 이번 공연에는 THE BRIDGE의 멤버인 공민, 박광식, 김기욱, 임용훈과 게스트 보컬리스트 Zion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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