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김동석 기자 = 김순영 소나무 화가가 대한의 기상과 삼위일체를 표현한 3.1절 100주년 기념작품을 완성했다.

김순영 화가의 이번 작품은 붓 끝에 애국심을 담아 소나무, 태극기, 무궁화로 1.5m×1m 캔버스에 그린 역작이다.

3.1절 100주년 기념 작품을 위해 100일간 기획하고 작업해서 3월1일 작품을 완성했다.

세계기네스 기록으로 남을 대작이 탄생하기까지 그가 얼마나 많은 열정과 혼신을 쏟았는지 알 수 있다.

김순영 화가는 그림을 완성하고 나서 혼절할 정도로 모든 기운이 다 빠져나간 기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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