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이상헌 기자 = 20일 오후 연극 ‘루터’에서 배우 정현주를 비롯한 앙상블 배우들이 조연배우들과 호흡을 맞춰가며 무대를 풍성하게 선보이고 있다. 2018년 전회, 전석 매진을 기록한 연극 ‘루터’는 홀리씨즈교회가 주최하고, A.M Company가 주관, CTS 기독교TV·대한기독교서회·탤런트기독신우회가 후원하며 오는 3월1일까지 CTS아트홀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키워드

#N
저작권자 © 뉴스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