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UPDATED 2019.8.21 수 10:59
상단여백
HOME 헬스 의료
비오신코리아, 보양온천사업 위한 MOU 체결
김동석 기자 | 승인 2019.02.08 14:05
비오메드클리닉젠트룸 보양온천사업 협약식 모습. 왼쪽부터 쿠바지앤㈜ 변진웅 대표, 비오신코리아㈜ 강종옥 대표, 인포맥스홀딩그룹 David Kuo 회장과 Meiling Yao 전무이사.

[뉴스인] 김동석 기자 = 비오신코리아㈜(대표 강종옥)은 지난달 30일 인포맥스홀딩그룹(홍콩)의 데이비드 쿠어(David Kuo, 郭恒甫)회장과 '비오메드클리닉젠트룸(BioMed Klinik-Zentrum) 보양온천 사업' 협약식을 화순 비오메드요양병원에서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비오신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독일 통합의학적 암치료 프로그램을 의약계에 선보인 암재활 선도기업으로 1998년부터 20여년 동안 독일에서 실행하고 있는 통합의학적 암치료 프로그램을 국내 의약계에 접목시켰으며, 독일의 하거박사(Dr. E. Dieter Hager) 의 이념과 철학을 계승하기 위해 노력했다.

하거박사는 현대의학적 치료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현대의학과 더불어 다양한 보완의학적치료, 식이치료 및 심리ㆍ정신치료를 결합해 Intergraive Cancer Therapy를 시행한 종양학의사(Oncology)이며 치료물리학, 면역/영양학을 전공한 통합의학의 선구자다.

비오신코리아는 이러한 하거박사의 이념과 철학을 계승해 암의 진단부터 말기암 환자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한 프로젝트를 2000년 초반부터 구상해 첫 단계로 통합의학적 암재활병원인 비오메드요양병원을 2017년 설립했다.

오는 2020년 4월까지 화순 도곡 온천지구 내에 보양온천센터와 의료형타운이 결합된 '비오메드클리닉젠트룸'을 통해 보양과 휴양, 관광개념이 복합된 한국형 웰니스 의료관광 사업모델을 구축할 목적으로 이번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향후 비오메드클리닉젠트룸 보양온천 사업의 핵심이 될 태국 매트릭스클리닉의 트로기쉬박사와 중국 푸다병원 박상호 박사가 참여하여암환자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센터설립에 뜻을 같이 했다.

강종옥 대표는 "비오메드클리닉젠트룸은 전문 건강검진센터와 연계해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증진센터', 질병의 경계수치에 있거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관리센터', 만성질환 및 대사성 질환자를 위한 '질병치료센터', 암의 재활이 필요한 암환자들을 위한 비오메드요양병원과 연계한 '암재활센터'의 특화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질병의 예방부터 재활, 관리에 이르기까지 환자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설계와 소프트웨어적인 프로그램 구상을 마쳤다"고 밝혔다.

협약을 체결한 데이비드 쿠어 회장은 "세계금융의 흐름은 바이오산업이 핵심이 됐으며 암의 진단에서부터 말기암 환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비오메드클리닉젠트룸 보양온천 사업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적인 시스템은 충분한 미래 비전이 있기 때문에 함께 하게 됐다"며 "단순한 자금의 투자 뿐 아니라 향후 함께하는 파트너로써의 역할을 통해 인근 국가들의 환자유치에 힘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데이비드 쿠어 회장은 홍콩에 본사를 둔 INFOMAXX Holding Group을 경영 중이며, 유럽 모건앤더슨재단(Morgan Anderson Asset Management Co. Ltd.)의 집행이사이자 이사회 의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미국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금융상품거래 담당 수석부사장, 투자금융부 수석부사장을 역임했으며 중국의 압축천연가스, 금융, 과학기술, 무역 및 기타 산업 분야에 직접적으로 투자하였으며 쿤샨해협양안무역센터에도 핵심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국제적인 투자전문가다.

향후 비오메드클리닉젠트룸 보양온천 사업은 빠른 시일 내에 TF팀을 구성하고 특수목적법인(SPC)를 설립하여 사업계획에 기반하는 투자협정을 통해 유럽 모건앤더슨재단의 1,000억원 이상의 자금투자를 받아 오는 2020년 4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사제보 newsin@newsin.co.kr

<저작권자 © 뉴스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