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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월드할랄데이' 성황리에 개막
김동석 기자 | 승인 2018.11.03 14:46

[뉴스인] 김동석 기자 = ‘중동⋅아시아 비즈니스 박람회 2018 서울(Middle East⋅Asia Business EXPO 2018 Seoul)’ 행사가 지난 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5층 그랜드 볼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에는 러시아, 아프리카 세네갈을 포함한 중동, 아시아 지역 각국의 정부인사, 기관장, 바이어가 초청되고 국내외 관련 단체장 및 기업들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세계할랄연맹(UNWHD; United World Halal Development)과 한국할랄인증원이 주최하고, (주)아디포랩스, KBS아트비전, 한국할랄협회, 한국할랄통상, 한국무슬림움마가 주관하며, KOTRA, 한국무역협회가 후원했다.

세계할랄연맹(UNWHD; United World Halal Development)의 Mohamed Jinna 회장의 개회사와 (주)아디포랩스의 한성호 대표의 축사에 이어 참가한 주요인사들의 오픈 커팅식으로 전시 행사가 진행됐다.

World Halal Day의 포문을 연 세계할랄연맹(United World Halal Development) 창립 회장인 Mohamed Jinna는 대안 비즈니스 전략의 개척자로써 2000년대 후반부터 사회 변화를 주도하겠다는 비전으로 인도를 포함한 해외 여러 나라의 대통령, 총리,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지도자, 학자 및 자선 사업가를 만나 협력하고 있는 영향력 있는 국제 인사이다.

‘중동·아시아 비즈니스 박람회 2018 서울’은 월드할랄데이 2018 서울(World Halal Day 2018 Seoul)의 일환으로 본 행사의 개회사를 통해 Jinna 회장은 "월드할랄데이는 할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산업의 발전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할랄 경제와 관련된 현안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이를 어떻게 다룰지 논의하고자 합니다. 서울에서 개최되는 본 행사는 음식, 화장품, 제약, 의료 장비 등 한국산 제품이 무슬림 국가들과 함께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장려할 것입니다.”라고 하면서 “할랄 여행사의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할랄 여행 패키지를 통해 이슬람교도들은 2017년에 1,770억 달러를 여행으로 소비했으며, 2023년에는 2,74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할랄 산업의 거대 잠재력을 나타내며, B2B를 통한 시장의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할랄 시장과 관련된 인맥과 국제 지도자 및 업계 지도자들에게 ‘좋은 플랫폼’을 제공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개막식이 끝난 후 VIP들은 부스 라인 투어를 통해 각 기업들의 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였는데, 특히 국내 기업 관계자와 해외 주요인사, 바이어들은 고주파를 이용하여 암을 치료하는 ㈜아디포랩스의 REMISSION1℃(리미션1℃) 암 치료기기에 대해 질문을 하기도 하고, 한성호 대표이사의 제품 설명에 큰 관심을 보이기도 하였다.

REMISSION1℃(리미션1℃)는 (주)아디포랩스가 순수 국내 기술로 제조 생산 및 판매하는 의료기기로, 2015년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암을 치료하는 의료용고주파온열기로서 허가 받은 제품이다.

또한 REMISSION1℃(리미션1℃)는 2018년 5월 11일 할랄인증을 취득하고, 2018년 8월 1일 미국 FDA에 등록 되었으며, 2018년 10월 23일에는 유럽 진출을 위한 ISO13485 인증을 획득한 고주파온열암치료기기이다.

이는 인체에 고주파 통전을 통해 심부열을 발생시켜 열에 약한 암세포를 괴사시키는 기전을 가지고 있으며, 체온이 오름에 따라 면역력이 활성화 되는 치료방법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암 환자들에게 암 치료의 새로운 희망을 주고 있다.

첫날 전시 행사가 끝난 뒤 (주)아디포랩스는 코엑스 인터컨티넨탈에서 열린 공식 만찬장에서 세계할랄연맹 회장인 Mohamed Jinna 회장과 한성호 대표는 본 행사와 관련하여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각국의 주요인사와 친목을 다지는 계기로 삼았다.

이 과정에서 REMISSION1℃(리미션1℃)를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 첸나이 지역의 Oxymed Hispital에서 Ayas Akbar 병원장은 최근의 REMISSION1℃(리미션1℃) 임상 효과를 설명하며, 완치된 유방암 환자를 대신하여, 한성호 대표에게 감사 인사를 전해 참석한 200여명의 관계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기도 하였다.

이 자리에서 한성호 대표는 "이제 REMISSION1℃(리미션1℃)가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고마움을 전하는 일들이 앞으로 계속될 것이며, 그들에게 큰 희망의 메시지를 우리는 전하고 있다"라고 각국 인사들에게 화답했다.

이밖에 ‘중동·아시아 비즈니스 박람회’에 참여한 주식회사 바이온은 라이프 케미칼 전문회사로서 중동 카타르와 바레인에 자사 제품을 수출하기 위해 쿠웨이트 ELLDON사와 수출계약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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