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UPDATED 2018.11.16 금 18:42
상단여백
HOME 문화 공연·연예
단 돈 천 원으로 한국무용 즐긴다28~29일 세종대극장 … 〈신시〉, 〈백조의 호수〉 등 창작무용극 주요 장면 공연
박준식 기자 | 승인 2018.08.16 11:07
[세종] 2018 8월의 온쉼표_무아지경 러브홀릭

[뉴스인] 박준식 기자  = 세종문화회관(사장 직무대행 서정엽)은 오는 28일과 2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8월의 온쉼표 〈무아지경 러브홀릭〉을 펼친다. 세종문화회관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온쉼표 공연은 2007년 ‘천원의 행복’으로 시작해 매달 1~2회에 걸쳐 국내외 저명한 아티스트의 수준 높은 공연을 전석 1000원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올해는 3월 생동감 넘치는 클래식 공연 〈봄이 오는 소리〉로 문을 열었으며, 지난 5월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온쉼표 페스티벌Ⅰ’을 기획해 매직컬 미스터리 퍼포먼스 〈스냅(SNAP)〉과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봄의 하모니〉를 선보인 바 있다.

8월을 책임지는 서울시무용단은 단군신화를 바탕으로 한 〈신시〉를 비롯해 고전발레의 대명사 〈백조의 호수〉와 셰익스피어의 명작 〈로미오와 줄리엣〉 등을 한국적 창작무용극으로 만들어 주요 장면을 공연한다. 1974년 창단 이래 40여 년 동안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 무용과 이를 기반으로 한 창작 작품을 선보여온 서울시무용단은 매번 새로운 변신과 도전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 온쉼표 공연은 서울시무용단의 〈신시〉, 〈백조의 호수〉, 〈바리〉 등 대형 창작무용극의 연출을 맡은 바 있는 연출가 유희성이 해설을 맡아 세 편의 사랑 이야기를 특별하게 전할 예정이다.

2018년도 하반기 역시 뮤지컬, 클래식, 국악 등 더욱 깊고 넓은 프로그램이 준비돼있다. 9월은 뮤지컬 갈라콘서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10월은 ‘온쉼표 페스티벌 Ⅱ’로 기획돼 클래식과 국악으로 가을밤을 채운다. 11월과 12월은 각각 국악과 클래식 공연으로 서울 시민을 찾는다.

▶기사제보 newsin@newsin.co.kr

<저작권자 © 뉴스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