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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람, 발라드 신곡 '애쓰지 마요' 발매
김영일 기자 | 승인 2018.02.13 15:46
컴백 '박보람'

[뉴스인] 김영일 기자 = 압도적인 이별 감성을 예고했던 가수 박보람의 신곡 ‘애쓰지 마요’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박보람은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발라드 싱글 ‘애쓰지 마요’를 발매한다.

‘애쓰지 마요’는 그 동안 ‘세월이 가면’ ‘혜화동’을 통해 널리 알려진 박보람 특유의 발라드 감성을 잇는 곡이다.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와 오케스트라 선율, 박보람의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이 조화를 이뤄 짙은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애쓰지 마요’는 헤어진 연인에게 “혹시 너도 밤잠을 설친 적 있었니”라고 조심스레 안부를 묻고, “조금 더 아파해도 되는데 잊으려 애쓰지 말아요”라고 부탁하면서도, “벌써 그대 나를 잊었을까 두렵기도 해”라고 숨겨왔던 진심을 꺼내는 등 이별의 면면을 담아낸 담백한 가사가 리스너들의 짙은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더불어 ‘애쓰지 마요’의 뮤직비디오에는 정승환 ‘눈사람, 양다일 ‘미안해’에서 신비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배우 이진하가 여자 주인공으로 발탁됐으며, 남녀 주인공이 사랑에 빠지는 과정과 후반부 이진하가 이별 후 슬픔에 빠지는 모습이 대조를 이뤄 이번 신곡의 쓸쓸한 분위기를 극대화 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보람은 컴백에 앞서 폴라로이드 사진에 직접 ‘애쓰지 마요’의 가사를 써내려간 감성적 티저 이미지, 유럽 여행 중 달리는 기차 안에서의 이국적인 풍경을 담은 감각적인 앨범 커버 등을 공개하며 리스너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리스너들은 “박보람 발라드 컴백이라니 너무 기대된다” “가사 티저만으로 눈물 날 것 같다” “13일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며 열띤 호응을 이어나가고 있다.

컴백 '박보람'

지난해 ‘Orange Moon’으로 상큼 발랄 소녀에서 성숙해진 숙녀로 이미지 변신했던 박보람은 감성 발라더로서의 면모를 이번 신곡을 통해 다시 한번 입증, 한층 더 짙어진 감성과 가창력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Mnet 예능프로그램 ‘슈퍼스타K2’ 출연 후 2014년 데뷔한 박보람은 블락비 지코와 함께한 ‘예뻐졌다’, 연예인의 삶을 풋풋한 자신만의 시선으로 담은 ‘연예할래’, 달콤한 사랑 고백송 ‘다이나믹 러브’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음원퀸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박보람은 지난해 7월 13일 새 미니앨범 ‘Orange Moon’을 발표했으며 타이틀곡 ‘넌 왜?’로 외모는 물론 한층 더 성장한 음악, 퍼포먼스, 무대 매너 등을 입증하며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을 석권했다.

최근에는 ‘카카오스토리-박보람의 플레이스’ 채널을 통해 베를린 여행기 ‘Boram in Europe’를 선보이며 조금 더 친숙한 매력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신곡을 통해서는 7개월 만에 돌아오는 가수 박보람, 그리고 명품 발라더 박보람의 매력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박보람의 새 싱글 ‘애쓰지 마요’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공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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