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뉴스인] 김영일 기자  = 데뷔 5주년을 맞이한 ‘국민남친’ 에릭남의 색다른 매력을 담은 '엘르' 2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지난 연말 깊은 감성이 묻어나는 발라드 ‘놓지마’를 통해 가요계에 복귀한 에릭남.

침대와 소파 등 일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자연스러우면서도 한층 성숙해진 남성미를 드러냈다.

에릭남

2017년 잠시 모든 것을 멈추고 휴식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에릭남은 “2017년이 회복하는 한 해였다면 2018년은 그렇게 얻은 에너지로 열심히 일하는 해가 될 것 같아요. 지금까지 써둔 곡이 정말 많아요. 올해는 신곡도 자주 선보이고 단독 공연도 열고, 지겨울 정도로 많이 활동하려고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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