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중뉴스24)

[뉴스인] 김동석 기자 = 한중관계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중국 최대 주류업체인 마오타이그룹이 한국에서 마오타이주를 론칭했다.

중국구이저우마오타이그룹(中国貴州茅台集团, 대표 리샹李翔)은 지난 8일 서울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마오타이주 한국 론칭 행사를 열었다.

마오타이그룹은 방한 기간 중 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를 방문해 마오타이그룹코리아의 실계약자인 ㈜한중뉴스24 부동산사업단 ㈜신일D&I와 제주 영어교육도시에 건립되는 생활숙박시설과 부대상가에 대한 투자매입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로 한중관계가 다시 훈풍을 탈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신일D&I는 인천도시공사에서 분양하는 청라 19단지 웰카운티아파트 118세대의 해외 부동산 투자 이민제 사업대행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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