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의 주인공 배우 한석규

[뉴스인] 김영일 기자  = 20년간 충무로를 지켜며 사랑 받아온 영광의 사진들이 주인공을 찾고 있다.

충무로 영화의 거리 리모델링 개통식은 오는 28일 오후 5시 30분 한국영화총연합회 지상학 회장과 주기석 사무국장 등이 준비한 가운데 충무로역사 내 지하 2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종상영화제 주인공 임권택 감독

한편 리모델링 공사와 함께 기존 충무로 역사에 있던 기념사진들은 대종상 영화제 사진 속 주인공에게 돌아가게 된다.

한국영화인총연합회는 돌려줄 사진의 주인공들을 10일 현재도 찾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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