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11일까지 백세인은 '추석맞이 빅이벤트'를 펼친다. (사진=백세인 제공)

[뉴스인] 김동석 기자 = 백세인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오는 10월11일까지 패키지 제품을 할인판매하는 '추석맞이 빅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구매 고객 전원에게 2만원 쿠폰을 제공하고, 추석세트 할인을 실시한다.

또한 전제품 5개 구매시 1개를 추가 증정하는 행사도 실시하고 있으며, 어린이 제품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명절선물, 부모님 효도선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백세인 흑홍삼은 면역력 증강과 피로회복 등 다양한 효능을 지니고 있어 건강식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백세인 흑홍삼 관계자는 "홍삼을 물에 우려먹을 경우 홍삼 성분 중 물에 녹는 수용성 성분 47.8%만 물에 녹아 나오고 나머지 52.2%의 불용성 성분은 그대로 버려지게 된다"며 "백세인 흥홍삼은 이를 막기 위해 기존의 전통적인 홍삼 제조 방식 대신 인삼을 통째로 갈아 담는 제조방식을 개발해 인삼의 꽃부터 열매, 뿌리까지 전부 갈아 넣어 홍삼의 영양분을 모두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백세인 흑홍삼 이창원 대표는 "백세인 흑홍삼은 뿌리, 열매, 꽃 어느 하나 버리지 않고 통째로 갈아 넣은 것이 특징"이라며 "체내 흡수율 또한 높여 면역력 관리와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인간은 식물세포벽으로 인해 섭취한 식품을 100% 흡수할 수 없어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식물세포파벽기술을 개발했다"며 "이런 기술력을 적용한 덕분에 백세인 흑홍삼의 체내 섭취율은 일반 홍삼에 비해 3.5배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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