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키즈모델 김가인, 김현아, 신라온.

[뉴스인] 정지영 기자  = (주)릴리프 엔터테인먼트 소속 제1회 잡지모델로 선발된 6명의 아이들이 지난 9일 서울 ‘지오스튜디오’에서 진행한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어린이 모델들은 김가인(9), 정다은(12), 신라온(4), 오장훈(5), 조수현(3), 김현아(5) 등으로 구성됐으며, 아동복 쇼핑몰 ‘미니멀키즈’의 가을 신상 재킷과 진, 원피스 등을 선보였다.

(왼쪽부터) 키즈모델 정다은, 오장훈, 조수현.

㈜릴리프 엔터테인먼트 소속모델 6명 아이들은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로 끼와 재능을 발휘했다.

14일 ㈜릴리프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어린 친구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어색해하지 않고 귀엽고 예쁜 재능을 뽐내 흐뭇했다. 이 친구들이 자신의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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