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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영웅 '레이디버그', 3개국 합작 애니메이션
김영일 기자 | 승인 2017.01.10 15:28
영화 '레이디버그'

[뉴스인] 김영일 기자  = 다음달 세계 최초로 개봉하는 깜찍한 슈퍼히어로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레이디버그'가 국내에서 ‘윈터 스페셜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소녀히어로 '레이디버그'는 우연히 얻게 된 마법의 힘을 이용해 평범한 학생 ‘마리네뜨’에서 악당을 물리치는 슈퍼히어로 ‘레이디버그’로 변신해 또 다른 히어로 ‘블랙캣’과 함께 파리를 구하는 활약상을 담아낸 애니메이션이다.

한국의 ㈜삼지애니메이션, 프랑스의 자그툰(Zagtoon), 매소드 애니메이션(Method Animation), 일본의 토에이 애니메이션(Toei Animation) 등 각국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참여한 슈퍼 글로벌 프로젝트다.

최근 ‘슈퍼맨’, ‘배트맨’, ‘아이언맨’부터 ‘앤트맨’, ‘데드풀’에 이르기까지 주류를 이뤘던 남성 캐릭터 위주의 히어로물에서 벗어나 '슈퍼맨 대 배트맨'의 ‘원더우먼’,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할리퀸’, '겨울왕국'의 ‘엘사’와 같은 여성 히어로 캐릭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레이디버그도 개성 있고 매력적인 비주얼로 기대를 모은다.

국내에서 공개된 적 없는 ‘윈터 스페셜 에피소드’는 뮤지컬 형식으로 영화 속에서 캐릭터들의 목소리로 노래까지 들을 수 있어 특별하면서도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수준 높은 3D 기술을 통한 뛰어난 영상미와 완벽하게 구현된 캐릭터의 세밀한 움직임으로 올 상반기 영웅영화의 기대작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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