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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 전통 제다법 재해석한 발효차 '월출향' 출시
박상아 기자 | 승인 2017.01.11 13:49
프리미엄 발효차 월출향 (사진=오설록)

[뉴스인] 박상아 기자 = 티(Tea) 브랜드 오설록은 강진 월출산 차밭에서 재배한 우전급 녹차를 사용해 만든 프리미엄 약발효차인 '월출향'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설록에 따르면 프리미엄 녹차인 마스터즈 라인(일로향, 우전, 옥로)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세계 명차 대회 등을 통해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이번에 출시하는 '월출향'은 국내외에서 유기농인증을 받은 강진의 월출산 차밭에서 이른 봄 돋아난 첫 새싹만 정성껏 따서 만든 새로운 프리미엄 약발효차라는 설명이다.

오설록 관계자는 "약발효차 특유의 꽃과 과일 향미를 보존해 누구나 부담없이 풍부하고 산뜻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병차 형태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오설록 월출향은 우리나라 차의 우수성을 노래한 책 '동다송(東茶頌)'을 집필하고, 올바른 차문화 보급에 앞장서 우리나라의 다성(茶聖)이라 불리는 '초의선사(草衣禪師)'의 병차 제조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오설록 관계자는 "우리나라 차 문화를 되살리기 위한 오랜 연구를 통해 탄생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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