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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과학의 융합, '다빈치 코덱스' 전시
박소혜 기자 | 승인 2017.01.06 14:16
한호 작가의 '영원한 빛, 21c 최후의 만찬(Eternal Light -21c Last Supper)' (사진=코이안)

[뉴스인] 박소혜 기자 =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창작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 '다빈치 코덱스(DaVinci Codex)'전이 오는 4월 16일까지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 284'(옛 서울역사)에서 열린다.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 1452~1519)는 이탈리아의 화가, 시인, 건축가, 기술자, 공학자, 과학자, 음악가로 르네상스의 민주주의적 이상을 대표하는 천재적인 인물로 꼽힌다.

(주)코이안이 첫 번째로 기획한 이번 전시는 SBS와 이노션(INNOCEAN)이 함께 주최한다.

지난 4일 코이안과 KMA한국능률협회가 '다빈치 코덱스'전을 공동으로 프로모션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코이안)

전시는 다빈치와 코덱스(codex)를 내세우고 있다. 각기 다른 분야의 상호교류를 통해 극적인 효과를 낸 결과물과 예술에 대해 이야기한다.

6일 코이안 관계자는 "예술과 과학, 기술 등 이질적 분야의 경계를 허물고 이들의 융합이 생활 속에서 어떻게 자리잡고 있는지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장성 작가의 작품 '모비 웨일(Mobi Whale)' (사진=코이안)

전시회에서는 ▲20년간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연구한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로 구성된 연구팀 '엘뜨레(Leonardo 3)' ▲자연을 바탕으로 고차원 기술과 미학적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스튜디오 드리프트(Studio Drift)'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MIT)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세계적 로봇 공학자 김상배 ▲예술과 디자인의 경계에서 작업하는 디자이너이자 현대미술가 장성 ▲자동차 디자이너이자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인 정연우 ▲순수미술과 공학 기술을 결합한 뉴미디어 아티스트 전병삼 ▲'빛의 작가'로 알려진 미디어 아티스트 한호 등이 함께 한다.

이들이 만들어내는 미디어와 인터렉티브 아트 등 다양한 기술을 이용한 작품과 디자인, 건축, 회화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 관계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다각도로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호기심을 갖고 다양한 지적 세계를 탐구하는 작가들을 통해 새로운 방식의 전시를 경험하고 느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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