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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앙상블 '이오예스' 창단, 2월 단독콘서트
김영일 기자 | 승인 2017.01.06 16:06
가야금앙상블 ‘이오예스’

[뉴스인] 김영일 기자  = 지난 2006년 국악앙상블 '아라연'을 창단해 올해 11년째 성공적인 매니지먼트를 펼치고 있는 공연문화예술 기획전문회사 댄허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대표 허영훈)가 이번에는 가야금앙상블 '25YES'(이오예스)를 창단했다고 6일 밝혔다.

‘국악의 25시’, ‘25현 가야금’을 모티브로 전 세계가 ‘Yes’ 할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는 이오예스 창단 단원은 현재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3학년에 재학 중인 강혜리, 오윤정, 차아랑 등 가야금 전공자 3명이다.

지난해 육군GOP부대 힐링강연과 콘서트를 꾸미는 과정에서 이들을 만났다는 허영훈 대표는 “걸그룹 같은 외모와 톡톡 튀는 연주를 보고 처음 국악공연을 기획했던 그때로 돌아가 국악의 신선함을 다시 찾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고 밝혔다.

올 하반기 1집 정규음반작업에 들어갈 예정인 이오예스는 다음달 11일 오후 3시 서울 서초동(재)정효국악문화재단 정효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겸한 창단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에서 이오예스는 가야금 산조와 산조합주, 25현 독주와 중주, 현대음악과 대중음악 등 가야금의 다양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또한 현대무용의 신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원 영덕중학교 김이각 학생이 산조춤(지도교사 이형희)을 현대무용으로 표현하는 협연이 이뤄진다.

가야금앙상블 ‘이오예스’ 단독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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