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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섬숙, 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 회장 취임
김동석 기자 | 승인 2016.12.13 15:24
한국여성유권자연맹에 새로 취임한 임원들. (왼쪽부터) 김미성 부회장, 어성애 부회장, 이재숙 이사, 김윤진 부회장, 이섬숙 회장, 이연숙 이사, 최은미 이사, 인소라 이사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인] 김동석 기자 = 사단법인 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 제19대 회장으로 이섬숙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최장 이취임식은 25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당시 국회에서는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표결에 부쳐지며 주변 교통이 혼란을 겪었지만 오제세 의원과 안상수 의원 등이 참석해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또한 황인자ㆍ김춘진ㆍ곽정현 전 의원, 이정은 서울시 여성단체연합회장, 김선희 좋은학교바른교육학부모회 대표, 이명희 서울시의회 부의장, 노승일 대통령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 분과 위원장, 이효정 세계여성한인회 회장, 이영미 여성미디어협회 회장, 오태애 국회방송 회장, 서동숙 환경미디어 발행인, 김재원 인터넷신문여원뉴스 회장, 전병길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회장, 김영규 미합중국국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최훈 기독교연합뉴스 대표, 임만혁 사장(전 아리랑TV 사장), 이숙연 종로구의회 부의장, 경증수 주식회사 수연 대표, 김영배 한국서비스진흥원 이사장, 안치헌 한국프랜차이즈컨텐츠개발원 원장, 백봉현 사회안전범국민포럼 대표 등이 참석했다.

테너 김성진 교수의 독창과 남성 4중창의 '희망의 나라로' 축하 공연도 이어졌다.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1969년 6월 12일 정치 관련 여성 단체로 출범해 유권자 운동과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 운동을 통해 여성의 권익신장과 민주정치 발전 활동을 해오고 있다.

현재 중앙본부와 전국 광역시도에 17개 지방연맹, 시군구에 149개 지부, 청년연맹, 청소년연맹, 다문화연맹 회원을 두고 있다.

(사)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은 1973년 5월 3일 창립돼 현재 15지부가 있으며, 그중 강남지부, 영등포지부, 금천지부는 이번에 취임한 이섬숙 회장이 창립했다.

이섬숙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신임 회장

이섬숙 회장은 2010년 강남지부를 창립하면서 연맹 활동을 시작해, 2014년 중앙이사가 됐고 '청소년연맹' 창단에 기여했으며, 중앙상임이사를 거쳐 중앙부회장을 맡았다.

이섬숙 회장은 "그동안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 활동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한국유권자서울연맹에 올인하고 싶다. 대부분의 단체가 어려울 때 들어가 정상궤도에 올리는데 한몫을 했는데 지금 어려움에 처해 있는 서울유권자서울연맹을 이끌어 나가기 위한 준비과정이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의 계획으로 "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은 여러 차례 회장 등이 외부기관에서 발탁됐고 임기 전에 공석이 된 자리를 임시대행을 반복하면서 침체돼 왔지만 앞으로 내부조직을 단단하게 다지고, 시의회, 구의회 여성의원 분포조사 및 여성정책 추진현황 등 서울정치 로드맵을 만들어 여성의 정치 진출과 여성정책 반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경력단절 여성들이 다시 일 할 수 있도록 돕고 뜻 있는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해 활동할 수 있는 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을 만들겠다"며 "최순실 사태로 여성 대통령에 대한 불신이 여성들의 정치와 사회 진출에 발목 잡히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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