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오색황토는 탄력 있고 탱탱한 피부를 위해 '오색지장수 더 리프트 크림', '토너 코튼', '오색지장수 윤세럼' 등으로 구성된 '더 리프트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사진=오색황토 제공> 강선화기자 sun@newsin.co.kr
【서울=뉴시스헬스】강선화 기자 = 오색황토는 탄력 있고 탱탱한 피부를 위한 '더 리프트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천연 미네랄 워터 오색지장수와 다양한 효소 및 유산균을 오색황토 함께 발효시킨 황토 발효액을 기본 원료로 했다.

'더 리프트 프로그램'은 '오색지장수 더 리프트 크림', '토너 코튼', '오색지장수 윤세럼' 3종과 얼굴 마사지를 돕는 '매직봉'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오색지장수 더 리프트 크림은 황토 발효액으로 피부 과학을 실현해 극도로 건조한 피부나 지친 피부에 영양성분과 탄력을 동시에 제공하며 주름까지 개선 시켜주는 제품이다.

오색황토 관계자는 "단계 별 집중 케어로 과학적인 탄력을 제공하는 '더 리프트 프로그램'은 20일과 27일에 현대홈쇼핑 및 CJ홈쇼핑에서 론칭 기념 특별 세트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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