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선물세트는 총 49종으로 다양한 제품의 7000원~ 3만원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출시 제품은 월병, 모나카, 홍삼양갱, 만주, 공예찹쌀떡으로 구성된 종합선물세트 3종과 국산 밤을 사용한 밤양갱, 밤퓨레, 밤뜨레 선물세트 등이다.

특히 메이플너츠파운드와 초코너츠파운드로 구성된 너츠파운드세트는 고급스러운 포장으로 어르신과 친지를 위한 선물로 손색이 없다.

롤케익세트와 미니롤케익세트, 흑미와 프룬(건자두)이 들어있는 프룬흑미케익, 호두와 통밤이 어우러진 마롱메이플케익은 가까운 분들이나 아이가 있는 가정에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이외에도 뚜레쥬르는 5가지 앙금의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는 특선만주세트, 부드럽고 달콤한 모나카선물세트 등 다양한 선물을 선보였다.

CJ푸드빌 홍보팀 권형준 부장은 "경기가 어려운 와중에도 민족의 명절 설날을 맞아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한 설 선물을 준비하는 분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설날 선물 고민을 앞두는 분들께 뚜레쥬르 설 선물세트를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