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비시엘(BCL)의 AHA 광채케어 필링소프는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가 주최한 2014년 스마트 뷰티 어워드에서 에디터스 픽의 우승 제품으로 뽑혔다. (사진=BCL 제공) 유은정 기자 viayou@newsin.co.kr

비시엘(BCL)의 AHA 광채케어 필링소프가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가 주최한 2014년 스마트 뷰티 어워드(Smart Beauty Award)에서 에디터스 픽의 우승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마리끌레르 2014 스마트 어워드는 합리적인 뷰티제품의 선택을 위하여 뷰티전문가와 독자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각 분야에서 우승 제품을 선정하며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에디터스 픽'으로 선정된 AHA 광채케어 필링소프는 AHA를 주성분으로 한 기능성 클렌징 제품이다. AHA는 사과, 오렌지 등의 과일 또는 우유에서 추출한 천연산 성분이다.

AHA성분은 묵은 각질을 녹여서 자극 없이 제거해주며 피부기저층에 침투해 피부 재생을 도와주어 맑고 광채 나는 피부를 연출해 준다.

이 제품은 풍부한 거품으로 세안 및 촉촉한 클렌징이 가능하며, 탁월한 각질스크럽 기능으로 얼굴뿐만 아니라 전신에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브랜드매니저 조연경 과장은 "2000만 개 판매를 돌파한 제품력이 이번 스마트 뷰티 어워드 우승자로 선정된 비결"이라며 "클렌징만으로 진정한 광채 피부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놀라운 변화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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