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창희 국회의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한옥 사랑재에서 불가리아 소피아 농아인올림픽대회 참가선수단 초청 오찬 행사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유도, 태권도, 탁구, 배드민턴, 육상 등 각 종목별 메달리스트들과 세계 청각장애인 올림픽 축구 종목에 출전해 최초로 종합 순위 9위를 달성한 청각장애 국가대표 축구팀도 함께 했다. 임나영 기자 iny16@news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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