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자원봉사센터와 이마트가 한양대 응용미술교육과 교수 및 학생들과 함께 사근동 주변 100여미터의 담장을 벽화로 디자인 하는 '온동네 희망벽화'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