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대웅제약은 다음달 1일부로 정종근 전무(사진)를 지주회사인 대웅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사진=대웅제약 제공) 최성훈 기자 cshoon@newsin.co.kr
대웅제약은 다음달 1일부로 정종근 전무(OTC 사업본부장)를 지주회사인 대웅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이호경 전무를 신규사업본부 고문겸 힐리언스 부사장에, 백승호 전무를 신규사업본부장겸 DNC 부사장에 임명하고 전우방 전무를 경영관리본부장겸 대웅바이오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이와 함께 노갑용 상무대우를 상무 승진과 함께 ETC 사업본부장으로 기용하고, 김병우(서울1사업부장)∙ 최수진(전략기획TFT장) 상무대우도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진호정 상무대우는 OTC 사업본부장을, 정찬길 상무대우는 OTC 마케팅실장을 맡게 됐다.

또 박병선, 이세찬, 윤대수 부장을 신임 임원(이사대우)로 승진 발령하고 이민석 수석연구원도 이사대우 승진과 함께 신제품 연구소장으로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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