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수준의 음경확대술을 리딩하는 LJ비뇨기과 서울본원 전경. <사진=LJ비뇨기과 제공> 김연환 기자 kyh@newsin.co.kr
【서울=뉴시스헬스】김연환 기자 = 서울본점과 대구, 부산에 각각 지점을 두고 있는 LJ비뇨기과가 남성의 성생활은 물론 자신감을 찾는데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현대 남성들은 스트레스와 잦은 음주, 흡연 등으로 인해 30대부터 남성 성기능이 떨어지는 추세다.

이는 다시 콤플렉스가 돼 사회생활에도 영향을 미치는 등 악순환이 거듭되고 있다.

LJ비뇨기과는 이러한 남성들이 좀더 활기차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찾는 방법으로 복합음경확대 성형을 권하고 있다.

실제로 예전에는 병적으로 작은 경우에만 시행하던 음경확대술이 최근에는 정상적인 남성들도 보다 나은 성생활을 위해 여성들이 쌍거플 수술을 하는 것처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아 졌다는 것이 LJ비뇨기과의 설명이다.

또 LJ비뇨기과는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술을 위해 세계 최초로 '3M 최소절개 복합음경귀두수술'을 개발해 호평을 받고 있다.

이는 이미 여러 국제학회를 통해 검증 받은 바 있고 오는 12월 벨기에 제13차 세계 성기능학회에서 새롭게 개발한 '길이연장기법 업그레이드 시술법 및 수술 후 결과에 대한 예측과 이에 대한 설명' 등의 연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음경성형 전문병원으로 가장 많은 국제학회발표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중요한 시술기법들의 개발 및 검증은 이 병원의 시술력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다.

LJ비뇨기과 의료진 관계자는 "성기확대술은 전혀 부끄러운 수술이 아니다"라며 "정관수술, 조루증치료, 포경수술 등도 함께 해결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고 최근 환자들의 추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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