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기태 기자 =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76개의 테디베어로 만든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선보이고 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테디베어를 판매해 ‘세이브 더 칠드런’을 돕는 기금 마련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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