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상경 기자 = 21일 오전 신촌 세브란스병원 어린이병원에서 영상의학과 의료진이 모델들과 함께 우주선 모양의 MRI모형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KSMRM)는 유소아 및 청소년들의 MRI검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소개 만화책자 등을 제작, 각 병원 MRI검사실에 비치하고 세브란스병원 어린이병원 대기실에 앞으로 한달간 모형을 비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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