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초경의 날' 제정 선포식에서 어린이들이 축하메시지를 적은 손수건을 들어보이고 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여성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과정인 '초경'에 대한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10월 20일을 초경의 날로 제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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