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종민 기자 = 지난 21일 중부권에 내린 집중호우로 7천이상의 가구가 침수피해를 입은 가운데 25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대한적십자사 직원 및 봉사자들이 자원봉사를 지원해 피해입은 상점을 청소해 주고 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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