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바이엘헬스케어 가우제 사장
【서울=뉴시스헬스】임설화 기자 = 한국바이엘헬스케어 신임 사장에 프레드릭 가우제(Friedrich-Wilhelm Gause)씨가 10월 1일자로 임명됐다.

바이엘쉐링제약 영상진단 사업부 글로벌 전략 마케팅 총괄 책임자로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온 가우제 사장은 바이엘쉐링의 자회사인 인텐디스의 사장을 역임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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