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친환경 농업군 브랜드 홍보를 위해 2008년부터 추진하는 유색벼 논 그림을 올해도 선을 보였다.

6일 감물면 백양리 이담저수지 아래 논에는 가로 200m, 세로 150m 규모로 전통 민속놀이인 널뛰기를 즐기는 어린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논 그림이 윤곽을 드러냈다. (사진=괴산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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