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최되는 코스모스회 '시간의 흔적' 사진전에서 배우 최불암씨와 오종찬 미디어 사장, 이강호 영화감독, 박찬숙 전의원 등이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60~70년대 격변기 시절 가난했지만 정이 넘쳤던 대한민국의 옛 모습을 되짚어 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한원교기자 hwk@news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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