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범 작업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 전하며 소통하는 시간
- 새 앨범 ‘멜론의 전당’ 등극 축하 메시지 남기면 추첨 통해 초대권 증정

[멜론 스포트라이트] NCT DREAM
[멜론 스포트라이트] NCT DREAM

[뉴스인] 김영일 기자 = NCT DREAM이 컴백을 기념해 멜론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팬들을 직접 만나는 특별한 팬밋업을 진행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25일 새 앨범 ‘DREAM( )SCAPE’를 발매한 NCT DREAM이 온오프라인 신보 조명 서비스 ‘멜론 스포트라이트(Melon Spotlight)’를 통해 오는 4월 4일 팬밋업을 개최하여 팬들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청춘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새 앨범으로 화려하게 컴백한 NCT DREAM은 멜론 스포트라이트의 팬밋업을 통해 새 앨범 트레일러,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와 팬들을 위한 미공개 영상을 상영하고 앨범 작업과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NCT DREAM의 신보 ‘DREAM( )SCAPE’은 발매 후 220만 스트리밍을 넘기며 멜론의 전당(24시간 누적 스트리밍 100만회 이상)에 등극하였다. 

이에 멜론 스포트라이트에서 ‘DREAM( )SCAPE’의 멜론의 전당 등극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팬밋업 초대권(1인1매)을 증정한다. ‘DREAM( )SCAPE’의 신곡을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이번 NCT DREAM의 팬밋업은 멜론 스포트라이트가 지난해 크러쉬에 이어 두번째로 선보이는 팬밋업이다. 멜론 앱 내 온라인 마케팅을 넘어 오프라인 영역까지 영향력을 확대하며, K-POP LIVE에 이어 아티스트와 팬들이 더욱 가깝게 호흡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멜론 스포트라이트는 다양한 콘텐츠와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으로 팬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팬덤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또한 NCT DREAM은 멜론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독점 콘텐츠를 공개한다. 우선 아티스트들의 취향을 확인할 수 있는 밸런스 게임으로, 팬들의 사소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영상 콘텐츠 ‘멜런스 게임’에서 멤버들은 거침없이 솔직한 답변들을 털어놔 눈길을 끈다. 

특히 해찬은 ‘첫 무대 때 ‘Smoothie’ 가사 까먹기 vs 안무 까먹기’ 질문에서 ‘가사 까먹기’를 택하며 ‘가사를 까먹고 라이브 인증을 하겠다”고 실력에 대한 자신감을 재치 있게 드러냈다.  

이 뿐만 아니라 아티스트 노트, 스페셜 포토 등 멜론 스포트라이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여러 콘텐츠들도 공개된다.

‘멜론 스포트라이트(Melon Spotlight)’는 멜론 앱 내 다양한 노출 구좌를 통한 여러 독점 콘텐츠와 삼성역 K-POP LIVE 대형 LED 스크린 송출로 아티스트의 신규 앨범을 대중에 널리 알리는 서비스다. 

멜론은 이외에도 인디 아티스트와 명곡을 알리는 ‘트랙제로(TrackZero)’, 신예 아티스트를 전문 육성하는 ‘하이라이징(Hi-RiSiNG)’ 등의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음악산업 생태계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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