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영화의 탄탄하고 흥미로운 틀 속에서
청각과 시각의 관계를 독창적으로 탐색한다.”

영화 '추락의 해부' 쥐스틴 트리에 감독작품
영화 '추락의 해부' 쥐스틴 트리에 감독작품

[뉴스인] 김영일 기자 = 제76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고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각본상, 비영어권작품상을 수상한 쥐스틴 트리에 감독의 '추락의 해부'(Anatomy of a Fall)가 1월 31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CGV ‘이동진의 언택트톡’ 새해 첫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1월 31일 개봉을 앞둔 '추락의 해부'는 남편의 추락사로 한순간에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명 작가 ‘산드라’를 중심으로 밝혀질 사건의 전말에 관객을 초대하는 영화로, 제76회 칸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전작 '시빌'로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던 쥐스틴 트리에 감독이 연출을 맡아, 경쟁 부문 진출 2회 만에 황금종려상 수상, 여성 감독 중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역대 세 번째 인물로 이름을 올렸다. 주연은 '토니 에드만', '인 디 아일' 등에서 뛰어난 연기를 보여준 배우 산드라 휠러가 맡아 최고의 연기를 펼친다.

한편, '추락의 해부'가 CGV ‘이동진의 언택트톡’ 새해 첫 작품으로 선정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동진의 언택트톡’은 CGV만의 비대면 시네마톡으로 이동진 영화 평론가의 심도 있는 해설을 들을 수 있어 영화를 더 자세히 이해하고 싶은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2021년 레오 까락스 감독의 작품 '아네트'를 시작으로 지난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괴물'까지 총 16편의 작품이 관객들과 만났다.

영화 개봉 전에 먼저 만나는 '추락의 해부' ‘이동진의 언택트톡’은 영화 종영 후 사전 녹화된 이동진 영화 평론가의 깊이 있는 해설이 약 80분간 이어져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152분의 영화 러닝 타임을 고려해 영화 종영 후 10분의 휴식 시간 후에 해설 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 '추락의 해부' ‘이동진의 언택트톡’은 1월 27일(토)부터 1월 28일(일)까지 양일간 CGV강변,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신촌아트레온, 압구정, 여의도, 용산아이파크몰, 영등포, 인천, 오리, 광주상무, 대구아카데미, 대전, 서면, 청주율량, 천안, 춘천 등 전국 16개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티켓가는 1만 6천원으로 관람 고객 전원에게 '추락의 해부' 한정판 엽서를 증정한다.

이동진 영화 평론가는 “장르영화의 탄탄하고 흥미로운 틀 속에서 청각과 시각의 관계를 독창적으로 탐색한다.”라는 한줄평으로 '추락의 해부'를 소개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CGV ‘이동진의 언택트톡’ 새해 첫 작품으로 선정된 올해의 걸작 '추락의 해부'는 1월 3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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