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김영일 기자 = JYP엔터테인먼트의 한미 합작 신인 걸그룹 '비춰(VCHA)'가 데뷔 싱글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15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공식 소셜미디어에 비춰의 첫 싱글 '걸스 오브 디 이어(Girls of the Year)' 단체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사진 속 비춰는 블랙과 화이트 계열의 의상을 입은 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비춰의 데뷔 싱글 '걸스 오브 디 이어'에는 동명의 타이틀 곡과 커플링곡 '엑스오 콜 미(XO Call Me)' 등 총 2곡이 담겼다. 오는 26일 오후 2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