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담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

'방탄소년단 모뉴먼츠',

[뉴스인] 김영일 기자 = 디즈니+의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BTS Monuments: Beyond The Star'(방탄소년단 모뉴먼츠: 비욘드 더 스타)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스페셜 포토부스를 오픈해 화제다. 

'BTS Monuments: Beyond The Star'(방탄소년단 모뉴먼츠: 비욘드 더 스타)는 아무도 가보지 못한 곳. 그곳에 도착하기까지 10년의 여정. 삶의 의미와 목표를 찾기 위해 달리는 일곱 멤버의 일상과 속마음을 담은 디즈니+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포토부스는 ‘21세기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의 방대한 여정을 담아낸 작품만큼이나 대규모로 제작되어 눈길을 끈다. 

먼저, 방탄소년단의 10년 여정의 순간들을 빼곡히 담아낸 메인 포스터를 트로피 조형물로 완성시킨 포토 스팟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또한, 콘서트 무대부터 시상식까지 다큐멘터리 속 다채로운 순간을 담아낸 사진전이 관심을 높이고, 10년 여정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는 일곱 멤버들의 모습까지 만날 수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이와 같은 포토부스 오픈 소식에 SNS 상에는 벌써부터 방문 인증샷이 연달아 업로드되며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한다. 'BTS Monuments: Beyond The Star'(방탄소년단 모뉴먼츠: 비욘드 더 스타) 속 방탄소년단의 다채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스페셜 포토부스는 지난 1월 5일(금) 오픈해, 3월 3일(일)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본관 중앙도로 지하 연결통로에서 운영된다. 

이처럼 다큐멘터리의 감동과 공감을 더해줄 스페셜 포토부스를 오픈해 관심을 높이고 있는 'BTS Monuments: Beyond The Star'(방탄소년단 모뉴먼츠: 비욘드 더 스타)는 오직 디즈니+에서 단독 스트리밍 중이며, 총 8개의 에피소드 중 마지막 7, 8회가 1/10(수)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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