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유럽-대만-일본 등 전 세계에서 만난다!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거래'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거래'

[뉴스인] 김영일 기자 =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거래'가 10월 6일(금) 첫 공개를 앞두고, 약 200여개국 방영 확정 소식을 전해 화제다.

우발적으로 친구를 납치한 두 청년의 100억 납치 스릴러,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거래'가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전 세계 최초 상영을 앞둔 가운데, 일찌감치 전 세계의 열렬한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 전부터 약 200여개국 해외 방영 확정이라는 쾌거를 이룬 것. '거래'는 글로벌 OTT 플랫폼 ‘라쿠텐 비키(Rakuten Viki)’를 통해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인도 등 190개국 이상의 해외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대만의 대표 OTT 플랫폼인 ‘프라이데이(FriDay)’를 통해서도 대만 시청자들과도 100억 납치극의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함께 즐길 예정이다. 여기에, 베트남, 태국, 몽골, 말레이시아, 일본 등에서도 전 세계에 첫 선을 보일 '거래'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점령할 전망이다.

한편, '거래' 공범 예고편 공개 이후 온라인과 SNS에서 해외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치를 달리고 있다. “일본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인스타그램_ka********), “미국에서 볼 수 있을까요?”(인스타그램_oh*******), “유승호 볼 생각에 못 기다리겠다”(인스타그램_sh********), “호기심 무한 자극. 전체 스토리를 더더욱 보고싶다”(유튜브_sh*******************), “ '거래' 보는 날만 기다리고 있다”(유튜브_yy********) 등 '거래' 공개 전부터 많은 해외 시청자들이 애정을 보내고 있다.

한국을 넘어 전 세계를 사로잡을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거래' 는 10월 6일(금) 오직 웨이브를 통해 1, 2화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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