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김영일 기자 = 걸그룹 '빌리(Billlie, 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가 Ktown4u coex에서 팬들 과의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케이타운포유(대표이사 송효민, 이하 케타포)는 최근 케타포 코엑스에서 빌리만의 특별한 이벤트인 ‘빌리’s day’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대면, 영상통화 팬사인회 뿐만 아니라,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일일카페’ 및 포토회 행사 등 다채롭게 꾸며졌다.

‘빌리’s day’를 위해 Ktown4u는 지난 3월 29일부터 진행되던 빌리의 팝업 스토어를 비롯해 이벤트 공간을 마련해 이날 행사를 찾은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멤버들 또한 이날 이벤트를 위해 장시간 Ktown4u coex에 머물며 적극적으로 참여, 팬들과 뜻 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빌리는 빌리만의 독보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층 깊어진 '빌리버스(빌리+유니버스)'를 전개하며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7인조 대세 걸그룹이다.

​지난 3월 28일 네번째 EP인 '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hree'를 발표하며 타이틀곡 'EUNOIA'로 컴백과 동시에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한편 케이타운포유는 K-POP 글로벌 팬덤 1위 플랫폼 ‘케이타운포유(Ktown4u)’를 운영하고 있다. 케이타운포유는 전 세계 200여개국 545만 회원과 6,300개 팬클럽에 K-POP 음반과 굿즈 등을 수출하는 글로벌 팬덤 이커머스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