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2 좋은 첫출발!조지안 누구?시청자들 눈도장 쾅
- ‘모범택시2’ 조지안,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눈도장. 기대감 UP!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로 짧지만 강한 존재감 신예,조지안
- 조지안, ‘모범택시2’ 주목 받는 신예로 급부상

조지맨배우(인스타 캡쳐)
조지맨배우(인스타 캡쳐)

[뉴스인] 김태엽 기자 =지난 17일과 18일 첫 출발을 알린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 2’(극본 오상호·연출 이단)가 재 운행 첫날부터 눈 뗄 수 없는 에피소드로 시즌 2를 성공적으로 돌아왔다.

특히 범죄 피해가 의심되는 실종 청년 ‘이동재’역의배우 조지안은 ‘고수익 해외 취업’이라는 미끼에 걸려 해외 취업에 나섰다 실종된 청년 ‘이동재’역을 맡아신인답지 않은 섬세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강렬한 잔상을 남기며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지안배우(모범택시2)
조지안배우(모범택시2)

한편 2021년 OCN오리지널 ‘다크홀’에서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와 캐릭터 소화력으로 호평을 받은 조지안은 주목받는 신예에서 새로운 다크호스로 급부상하여 현재 광고, 드라마, 영화 관계자들에게 높은 관심과 2023년 방송활동에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조지맨배우(인스타 캡쳐)
조지맨배우(인스타 캡쳐)

무한한 잠재력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괴물 신예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조지안. 앞으로 그의 행보에 관계자들과 대중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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