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조진성 기자 = 인도네시아 MMI 그룹이 수입 하고 편의점 브랜드 1위 업체인 알파마트가 판매하는 ‘유명 연예인 굿즈상품’을 지난 16일 ‘알파기프트(알파마트 회원사)’를 통해 온라인 사전 예약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알엠브릿지 이원하 이사, 지프룻 김성봉 대표, 인도네시아 MMI그룹 임직원 일동, 알파마트 임직원 일동 협약 후 기념사진.
디알엠브릿지 이원하 이사, 지프룻 김성봉 대표, 인도네시아 MMI그룹 임직원 일동, 알파마트 임직원 일동 협약 후 기념사진.

이번에 선보이는 ‘유명 연예인 굿즈상품’은 K-POP 최고의 유명 연예인의 개인 컷 각1종씩 총 7종이다. 7종 모두 유명 연예인 멤버별 캐릭터로 제작을 했으며, 외부 온도의 영향을 적게 받는 이중 구조로 높은 투명성과 광택성과 함께 퀼리티 높은 인쇄와 충격에 강한 제품으로 한국 생산 제품이다.

‘알파기프트’의 사전 예약에서 주문이 몰리면서 사전 예약 한정 수량 3만개가 하루 만에 매진이 되었다. 특히 알파마트는 ‘알파기프트’를 통해 올해 처음으로 내 놓은 ‘유명 연예인 굿즈상품’을 알파마트 회원들이 즐겨 찾는 메가 히트작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MMI그룹 담당자와 알파마트 담당자는 “이번 ‘유명 연예인 굿즈상품’ 예약 판매는 한국 가격으로 약20,000원으로 진행 했으며, 회원들의 엄청난 호응에 힘입어 온라인 판매만으로 11시간 만에 3만개 판매로 예약 판매 중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며 ”이번 예약 판매를 통해 다시 한번 K-POP 제품에 대한 구매력을 확인을 했고 조만간 ‘유명 연예인 굿즈상품’의 추가 발주와 함께 유명 연예인 굿즈상품을 한국의 파트너사 디알엠브릿지 사업총괄 이원하 이사 및 지프룻 김성봉 대표와 함께 다른 제품과 여러 유명 연예인 실사 및 케릭터 제품도 발주를 넣어 지금의 흐름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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