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7월 1일(금) - 7월 23일(토) 갤러리 나우

자연속의_시간_아침의_노래_Time_in_the_Nature_morning_Song,_65.1x53cm,_Mixed_media_on_ko
자연속의_시간_아침의_노래_Time_in_the_Nature_morning_Song,_65.1x53cm,_Mixed_media_on_ko

[뉴스인] 김태엽 기자 =갤러리나우는 서영석 작가의 '자연 속의 시간' 개인전 전시를 오는 7월 23일까지 개최 한다.

서영석 작가의 작품은 고구려의 웅장한 벽화와 근접함이 보인다. 의복, 음식, 생활 환경 및 불교, 도교 및 4 개의 신들과 관련된 장례식 및 종교 관습을 보여주는 기원전 걸작들. 사라지고 SEO의 작품에서 인식할 수 있는 고구려 문화의 풍부함과 복잡성에 대한 이례적인 증거들이 그렇다.

자연속의_시간_생명의_근원_Time_in_the_Nature_Source_of_life,_117.3x55.2cm,__Mixed_media
자연속의_시간_생명의_근원_Time_in_the_Nature_Source_of_life,_117.3x55.2cm,__Mixed_media

서양에서 보면, 그의 그림은 분명히 한국의 감수성이지만 미술사에 영감을 받아,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지 않고 안에서 밖으로 반대의 움직임을 표현하는 표현주의 스타일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를 오브제에 찍어내는 테마이다.

소박한 형태, 대중 판화, 아이콘, 상인의 간판, 페인트 한 쟁반, 오브제 및 농민 문화의 색체를 특권으로 삼아 벨 에포크(황금시대) 기간 동안 러시아에 등장한 원초주의를 볼 수 있다.

마침내 우리는 다윈의 삶의 의미에서의 자연주의적 스타일과 자연의 힘에 직면한 인간의 노력의 하찮음을 볼 수 있다.

자연속의_시간_Time_in_the_Nature,__65.1x53.0cm,_Mixed_media_on_korea_paper_canvas,
자연속의_시간_Time_in_the_Nature,__65.1x53.0cm,_Mixed_media_on_korea_paper_canvas,

서영석 작업의 가장 중요한 기준점인 바람, 공기, 호흡의 그래픽적인 편재로 인도한다.

저부조처럼 겉보기에 굳어진 그림에서, 바람은 산을 여행하고, 새들이 날아 오르게 하고, 얼굴에 표현하고, 식물을 구부러지게 한다. 거기에 작가는 보이지 않는 것과 살아있는 것을 그린다.

서 작가의 그림에서 공기의 역학은 또한 우리가 표면이 색채에 고정되지 않는 것을 보는 반면 갑자기 삶으로 생동하는 그림, 입체감, 긴밀성을 표면에 이끈다. 그는 눈이 감지하지 못하는 순간으로 증거한다.

서영석작가
서영석작가

저항의 반응을 왜곡하고 비틀고 굴절시키며 끌어들이는 이 바람은 또한 기억과 시적인 환기를 지니고 있다. 그는 문자 그대로 작업을 제어 할 수 있다. 그러면 화가는 자신의 힘을 재료에 의존하게 된다. 거기서 서영석의 작품은 눈에 두드러지게 돋보인다.

그는 바람, 신격화된 바람, 유동성과 그 불안정성으로 인해 상징을 가지고 있는 바람을 의인화 한다.

한편 갤러리나우에서는 서영석 작가 ‘자연 속의 시간’의 더 많은 작품과 이야기를 오는 7월 23일까지 무료로 감상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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