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단풍, 사진으로 남겨요"

2021-11-20     민경찬 기자

[뉴스인] 민경찬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성북구 길상사를 찾은 한 방문객이 만추의 풍경을 사진으로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