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랗게 옷 갈아입은 800년 은행나무 2021-11-07 민경찬 기자 [뉴스인] 민경찬 기자 = 6일 오후 인천 남동구 장수동에 800년 된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 있다. 이 나무는 올해 2월 8일 천연기념물 제562호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