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까막눈의 슬픔, 울산푸른학교 '박순자' 2021-10-30 장재필 기자 [뉴스인] 장재필 기자 =안동댐에 가라앉은 고향 땅 찾아가 "더부살이 박순자가 글눈 떠서 왔다" 크게 외쳐 볼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