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폴댄서 김라진, 석 달 배워 능숙한 연기 '귀여움 독차지'

2021-10-19     정경호 기자

[뉴스인] 정경호 기자 = 지난 9월 26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라마다 송도 호텔에서 '2021 머렐 위드 인바코리아 아시안 챔피언십'이 열려 '키즈 앤 틴 퍼포먼스 스핀' 폴댄스 부문 최연소 참가자 김라진(8) 어린이가 공연하고 있다. 당시 김라진 양은 폴댄스를 배운 지 불과 석 달밖에 되지 않아 그 천재성에 놀라움과 귀여움을 독차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