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소녀 김라진 "폴댄스 배운 지 세 달 됐어요"
2021-09-27 민경찬 기자
[뉴스인] 민경찬 기자 = 26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라마다 송도 호텔에서 '2021 머렐 위드 인바코리아 아시안 챔피언십'이 열려 '키즈 앤 틴 퍼포먼스 스핀' 폴댄스 부문 최연소 참가자 김라진(8) 어린이가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라진 양은 폴댄스를 배운 지 불과 석 달밖에 되지 않아 그 천재성에 놀라움과 귀여움을 독차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