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리와 기념 촬영하는 최고상 김영재 선수

2021-09-27     민경찬 기자

[뉴스인] 민경찬 기자 = 26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라마다 송도 호텔에서 '2021 머렐 위드 인바코리아 아시안 챔피언십'이 열려 최고 선수상을 받은 김영재(가운데) 선수가 숀리 등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재 선수는 상금으로 현금 1천만 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