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아래, 반려견과 사진 찍는 주민들 2021-04-04 민경찬 기자 [뉴스인] 민경찬 기자 = 4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동 근린공원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쓴 주민들이 벚꽃 산책로에서 반려견과 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