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만성 간질환의 예방과 치료' 건강강좌 개최 2009-03-10 오현지 【서울=뉴시스헬스】오현지 기자 = 건국대학교병원은 오는 19일 광진구청 지하 종합상황실에서 '만성 간질환의 예방과 치료'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건대병원 소화기내과 최원혁 교수가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B형 간염을 비롯한 만성 간질환 및 간암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한다.또 만성 간질환의 예방법과 다양한 치료법에 대해 다룬다. 이번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