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암병원, 간질치료제 성인 임상시험자 모집 2009-03-06 오현지 【서울=뉴시스헬스】오현지 기자 = 고려대 안암병원 신경과는 간질환자 초기 치료를 위한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간질로 진단받은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성인 남녀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임상시험 대상자는 총 26주 동안 6회 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관련 검사 및 전문의의 개별 상담이 무료로 제공된다.